BRAND JOURNEY · 2018 — 지금
세 글자를,
네 번 그렸습니다
ㅂㄹㅅ
2017년 첫 공장 문을 연 지 9년, 열 번째 해를 맞기 전에 지나온 길을 한 번 둘러봅니다.
바른샤시의 세 자음은 2018년 첫 로고부터 지금까지 모양을 바꿔 가며 늘 브랜드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심미선 대표가 직접 이끌어 온 네 번의 브랜드 작업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012018
처음 그린 창
신양화학 첫 CI · 바른샤시 첫 BI
바른샤시가 처음 이름을 내건 해, 신양화학의 첫 CI와 바른샤시의 첫 BI를 만들었습니다.
바른샤시의 자음 ㅂ·ㄹ·ㅅ·ㅅ을 네 칸 창문처럼 모아, 이름 그 자체로 창을 그렸습니다.
‘자음으로 창을 그린다’는 이 생각은 이후의 모든 로고로 이어집니다.
- 바른샤시 BI
- 바른샤시의 자음으로 창을 형상화. ㅂ과 ㄹ을 합친 창 모양 시안도 함께 그렸습니다.
- 신양화학 CI
- SHINYANG의 S와 Y를 모티브로. 분리된 그래픽은 견고함을 상징하며, 바른창·바른샤시를 단순화해 표현했습니다.
- 서체
- 나눔바른고딕 볼드 · Cobel
자음창견고함
기획·디자인 주식회사 시카고컴즈







022019
한 벌의 옷
신양화학 CI · 바른샤시 BI 리뉴얼
1년 만에 다시 그렸습니다. 30년 넘게 창호를 만들어 온 신양화학과, 그 기술로 태어난 바른샤시.
두 이름에 같은 옷을 입히는 리뉴얼이었습니다.
회사의 역사와 고객의 요구를 함께 담기 위해 마크와 색을 가장 먼저 고민했고, ㅂ·ㄹ·ㅅ은 이번엔 샤시 틀 안의 정육면체가 되었습니다.
- 마크
- 샤시의 모양을 기본 틀로 ㅂ·ㄹ·ㅅ을 조합한 정육면체. 샤시가 공간의 아름다움에 큰 영향을 준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 색
- 한국 전통 오방색의 청(靑)에서 출발한 블루
전통성효율성경쟁력모던함
기획·디자인 주식회사 시카고컴즈







032021 봄채택되지 않은 시안
쓰이지 않은 이야기
스토리북과 CI 시안 · 채택되지 않음
두 번째 작업은 로고보다 이야기에서 시작했습니다.
아버지의 공장, 창으로 들어오던 햇빛, 샤시를 배우던 날들. 대표의 기억을 그림책으로 엮었습니다.
함께 만든 CI 시안은 결국 쓰이지 않았지만, 이때 꺼낸 문장들은 지금의 대표 메시지가 되었습니다.
창을 통해 투과하는 빛은 언제나 바르고 곧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노출의 최선을 다했어요.— 2021 스토리북 중에서
- 심볼
- 집(ALL) 안에 선 사람(人). 사람의 모습은 ‘샤시’의 ㅅ이기도 합니다.
- 핵심 문장
- “올바른 선택, 바른샤시”
집창사람가족
기획 소소밀밀워크룸 · 그림 구서보 · 디자인 숨디자인










042021 겨울 — 지금현재 사용 중
지금의 바른샤시
브랜드 아이덴티티 최종안 (2021. 12. 23) · 현재 사용 중
네 번째 작업에서 바른샤시는 ‘신양화학에 딸린 브랜드’에서 ‘바른샤시 그 자체’로 섰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은 지키면서, 집을 아름답게 만드는 브랜드로.
한 획 한 획 곧게 쓴 판본체 로고와 창·의자·지붕 심볼이 이때 태어났고, 지금 보고 계신 이 홈페이지의 색도 이때 정한 것입니다.
- 로고
- 반듯한 직선의 판본체 — ‘바르게 만든 샤시’를 한 획씩 곧게
- 심볼
- 창 · 의자 · 지붕 — 집에서의 온전한 휴식
브랜딩·디자인 Waymaker












05다음 장
아직 쓰지 않은 장
이름의 모양은 네 번 바뀌었지만,
바르게 만든다는 마음은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주식회사 신양화학 창업자 · 대표 | 바른샤시 심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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